미술경매 3,000억 시대…아트테크·보복소비·NFT 삼박자의 힘
이전
다음
54억 5,000만 원에 낙찰된 구사마 야요이의 1981년작 '호박'. /사진 제공=서울옥션
40억 원에 거래된 김환기의 1971년작 붉은 점화 ‘1-Ⅶ-71 #207’. /사진 제공=서울옥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