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퀸’ 김효주 '짜릿한 9m 버디, 스무 번 넘게 돌려봐…내년 목표는 레벨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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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 농구 얘기가 나오자 유난히 활짝 웃는 김효주. /오승현 기자
김효주가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 기사가 실린 서울경제신문 지면을 펼치며 미소 짓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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