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군비 줄일때…북중러 군사력, 한미일 2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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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세계 여러 기관에서 잇따라 나오는 가운데 지난 3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병사가 친러시아 반군과의 분리선 참호에서 걸어오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에 병력을 집결시킨 상황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7일 화상 정상회담을 열어 이 문제를 논의한다. 작은 사진은 지난달 1일 현재 접경 지대인 옐냐 지역에 배치된 러시아 지상군의 전차 등의 모습.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