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전염력 높지만 중증사례 보고 안돼…'감기와 혼종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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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정부의 방역 조치 강화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현수막과 깃발을 흔들며 행진하고 있다. 유럽 각국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을 강화하자 이를 반대하는 시위 역시 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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