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증시전망] 美조기 테이퍼링에 '네 마녀' 심술까지…'안심하긴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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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흘째 상승한 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3.06포인트(0.78%) 오른 2,968.33에, 코스닥지수는 21.04포인트(2.15%) 오른 998.47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4.2원 오른 1,180.1원에 마감했다. /연합뉴스
오미크론 확산 속 코로나 백신 맞는 미 뉴욕 시민들. 미국에서는 2일(현지시간) 현재 뉴욕을 비롯해 캘리포니아, 미네소타, 콜로라도, 하와이 등 5개 주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