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비호 속 '전수방위' 족쇄 푸는 日…대만전쟁시 개입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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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육상자위대의 아사카 주둔지에서 병력을 사열하고 있다(오른쪽 사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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