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 짜증나서”…9년 길러준 친할머니 살해한 10대 손자 무기징역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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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가까이 키워준 친할머니를 살해한 혐의(존속살인)를 받는 10대 형제가 8월 3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구지법 서부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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