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만 넘은 노란우산…'2030년 300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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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노란우산 재적가입 150만 기념행사'에서 김기문(가운데) 중기중앙회장과 참석자들이 노란색 우산을 쓰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 제공=중소기업중앙회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노란우산 재적가입 150만 기념행사'에서 최불암 전 홍보대사(왼쪽부터),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송기윤 전 홍보대사, 김창숙 전 홍보대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가운데) 중기중앙회장이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노란우산 재적가입 150만 기념행사'에서 내년도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맨 김준현(왼쪽), 양지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중기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