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111> '시장 존중'이 파워게임서 '당 주도'에 밀려…당·국가 체제의 논리적 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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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 /신화연합뉴스
지난 6일 열린 중국 공산당 정치국 회의 모습. 내년 경제 정책으로 ‘안정’을 최우선하기로 했다. /CCTV 캡처
장쩌민 전 총서기와 주룽지 전 총리. /연합뉴스
후진타오 전 총서기와 원자바오 전 총리. ‘후-원 체제’라고 불릴 정도로 총리의 권한이 강했다. /AP연합뉴스
시진핑 총서기와 리커창 총리.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