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금융 정책·감독 일원화했더니…모피아 머릿수 2배 늘었다
이전
다음
2008년 3월 서울 서초동 옛 조달청 청사에 입주한 금융위원회의 현판식 모습. 전광우(왼쪽 두 번째) 초대 위원장과 이창용(〃세 번째) 부위원장 등이 가림막을 걷어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