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방역패스 반발 커지자...유은혜 '개선 방안 내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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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서울 영등포구 양화중학교에서 '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접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주제로 열린 '학생·학부모·전문가와 함께하는 온라인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 및 서울교육살리기학부모연대 등 회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청소년 방역패스 인권침해 진정서’를 인권위에 제출하기 앞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