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도 '친노동' 클릭…'사측 부당행위 시정했는지 제출하라'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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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왼쪽)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와 권영세 선거대책위원회 총괄특보단장이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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