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상사가 부하 눈치 보는 시대'… '양치기' 양경수 웹툰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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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수 작가가 서울 영등포 자택 겸 작업실에서 웹툰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양경수 작가가 서울 영등포동 자택 겸 작업실에서 자신이 그린 이모티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양경수 작가가 부처의 생애를 다룬 팔상도 중 녹원전법상을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한 작품
팔상도 중 유성출가상
팔상도 중 설산수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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