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조선업 갈길 바쁜데…또 강성노조에 휘둘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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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기아 노조가 사측과의 임단협 교섭 끝에 결렬을 선언하고 4시간씩 단축 근무하는 부분 파업을 단행했다. 기아 광주공장에서 근무자들이 퇴근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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