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구(뒷줄 왼쪽 세번째) 신한자산운용 대표가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해 MZ세대 직원들로 구성한 ‘영 리더’들과 비대면 메타버스 가을 운동회 개최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은 영 리더를 통해 카드뉴스, 금융 환경 변화 및 디지털 전환(DT)을 위한 연구 발표, 신입사원 코칭·멘토링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임원들과 MZ세대 직원들이 비대면 메타버스 가을 운동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자산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