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시즌 뛴 메시 빠지자 18년 만 굴욕 당한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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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2 대 0을 만들고 기뻐하는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 옆에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프랭키 더용(오른쪽)이 허탈한 표정으로 앉아있다. /뮌헨=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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