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역량·기술력 뛰어난 한국, 기업가 정신 갖고 새로운 시도땐 큰 발전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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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제1회 대학 기업가 정신 토크 콘서트' 성균관대편에서 조슈아 재크만 성균관대 화학공학과 교수가 한국과 미국의 연구 환경과 기업가 정신에 관해 비교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고광본(왼쪽부터) 서울경제신문 선임기자와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 송승환 성균관대 문화예술미디어융합원장, 김한주 아임뉴런 대표, 김경환 성균관대 창업지원단 부단장,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이 7일 '제1회 대학 기업가 정신 토크 콘서트' 성균관대편에서 온·오프라인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있다.
고광본(왼쪽부터) 서울경제신문 선임기자,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 이종환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 이우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남민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이병헌 청와대 중소벤처비서관이 7일 '제1회 대학 기업가 정신 토크 콘서트' 성균관대편에서 기업가 정신에 관해 대담하고 있다.
7일 '제1회 대학 기업가 정신 토크 콘서트' 성균관대편에 참석한 교내외 스타트업 대표들과 예비 창업가들이 기업가 정신에 관한 대담을 경청하고 있다.
7일 '제1회 대학 기업가 정신 토크 콘서트' 성균관대편에서 한 참석자가 기업가 정신에 관한 대담을 메모하고 있다.
고광본(왼쪽부터) 서울경제신문 선임기자,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 이종환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 이우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남민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이병헌 청와대 중소벤처비서관이 7일 '제1회 대학 기업가 정신 토크 콘서트' 성균관대편에서 기업가 정신에 관해 대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