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發 징글헬’ 유럽축구 덮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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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무관중으로 치러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과 FC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제라르 피케(왼쪽)와 뮌헨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헤딩 경합을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8일 라이프치히와 UEFA 챔피언스리그 무관중 경기에서 볼을 걷어내는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브라위너(오른쪽). 더브라위너는 지난달 코로나19에 확진돼 팀을 떠났다가 최근 복귀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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