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도 다시 코로나19 확진자 잇따라… 연말 시즌 영향 미칠까
이전
다음
가수 겸 방송인 유희열. /사진 제공=KBS
MAMA에서 3년만의 재결합 무대를 선보이는 그룹 워너원. /사진 제공=엠넷
걸그룹 케플러.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데뷔를 내년 1월로 늦췄다. /사진 제공=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