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부 초강력 토네이도 강타...바이든 '비극이다' 연방자원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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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이 11일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토네이도와 관련한 발언을 하던 도중 입을 꾹 다물고 있다./AP연합뉴스
epa09637533 An aerial photo made with a drone shows widespread destruction of homes and businesses after 미국 켄터키를 중심으로 한 아칸소, 일리노이, 미주리, 테네시 등 미 중부 5개 주에 최소 24개의 강력한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가면서 100명이 넘는 사망자가 예상된다./EPA 연합뉴스
미국 중부지역을 초강력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가면서 곳곳에서 건물과 도로가 붕괴되고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