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대기줄…'코로나 검사 받을려고 3시간 기다렸어요. 너무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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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894명을 기록하며 기존 최다치인 지난 9일 857명보다 37명이 늘었다. 한편 신규확진자 수는 6천689명으로 집계됐다./권욱 기자 2021.12.12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894명을 기록하며 기존 최다치인 지난 9일 857명보다 37명이 늘었다. 한편 신규확진자 수는 6천689명으로 집계됐다./권욱 기자 2021.12.12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894명을 기록하며 기존 최다치인 지난 9일 857명보다 37명이 늘었다. 한편 신규확진자 수는 6천689명으로 집계됐다./권욱 기자 2021.12.12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894명을 기록하며 기존 최다치인 지난 9일 857명보다 37명이 늘었다. 한편 신규확진자 수는 6천689명으로 집계됐다./권욱 기자 2021.12.12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894명을 기록하며 기존 최다치인 지난 9일 857명보다 37명이 늘었다. 한편 신규확진자 수는 6천689명으로 집계됐다./권욱 기자 202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