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년간 딸 신분증으로 22세 대학생 행세한 '48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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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 아칸소주 출신 로라 오글스비(48·왼쪽)는 딸 로렌 헤이즈(22·오른쪽)과 연락이 두절된 지난 2016년부터 그의 신분증을 훔쳐 대학생 행세를 하며 사기 행각을 벌였다. /데일리메일 캡처
오글스비가 온라인 채팅 앱에서 필터를 씌워 올린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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