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전화 15대 중 10대가 허경영…의사들까지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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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명당 허경영 명예대표가 지난 11월 18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 김포도시철도 김포공항역에서 이용객이 밀집한 도시철도에 탑승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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