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신가전과 OLED TV 프리미엄 경쟁력'…목표주가 18만원
이전
다음
LG전자가 여의도 소재 더현대 서울에서 LG 올레드 에보 오브제컬렉션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앞세워 라이프스타일 전시를 선보인다. 고급 가구브랜드 놀(Knoll)이 출시한 바르셀로나체어(Barcelona Chair)와 김현수, 배세진 등 국내 작가의 예술 작품을 전시 오브제로 함께 배치했다. LG전자 모델들이 전시 공간을 소개하는 모습./사진제공=LG전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