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빚' 뒤로 한 채…與, 결국 '100조 대책'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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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5일 서울 보라매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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