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기차·수소·UAM 등 전환 주도…미래 모빌리티 기술혁신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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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하 현대차 부사장이 15일 서울 더플라자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존경받는 기업·기업인 대상 시상식’에서 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소감을 밝히고 있다./성형주 기자
이종환(왼쪽)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과 유원하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15일 서울 더플라자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존경받는 기업·기업인 대상 시상식’에서 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시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현대차그룹이 인수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한 관계자가 4족 보행 로봇 ‘스팟’을 구동하고 있다./사진 제공=현대차
UAM을 중심으로 하는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 이미지./사진 제공=현대차
현대차그룹이 추진 중인 ‘수소사회’의 핵심 축인 수소전기트럭 엑시언트./사진 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