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리스크가 된 '가족'…'조기진화 실패땐 제2 이회창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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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차 국가인재 영입발표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권욱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6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화상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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