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기 보다 '찾아오는' 문해교육 돼야 '
이전
다음
황우갑 평택시민아카데미 회장이 사업 내용을 설명하면서 교육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수준별 연계 학습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황우갑 회장이 이끄는 평택시민아카데미 입구에 걸린 나태주 시인의 동시 문구.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 너도 그렇다'는 글귀가 눈에 띈다.
평택시민아카데미의 청소년을 위해 마련한 공부방 입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