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사적모임 4명까지, 식당·카페는 9시에 문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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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적 모임 인원 4인 및 영업 시간 제한을 하루 앞둔 지난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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