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코로나, 2024년까지 대유행 이어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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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서울 서대문구 동신병원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으로 추가 접종(부스터 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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