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부터 포스코까지 '뜨거운 감자'된 물적분할, 해법은 무엇? [선데이 머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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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수송동 SK에코플랜트 본사 앞에서 노조가 회사 물적 분할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서울경제
지난 1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포스코 물적 분할 반대 청원글. 19일 오전 기준 3,307명이 참여했다. /게시판 캡처
LG화학이 지난해 9월 물적 분할해 신설한 LG에너지솔루션은 분할 결정 1년 5개월 만에 증시에 상장한다. /서울경제DB
지난 10월 SK텔레콤을 SK텔레콤과 SK스퀘어로 인적 분할하는 안건을 표결하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신분 확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