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친환경 섬유 ‘리젠’, 현대중공업 근무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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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진(왼쪽부터) 현대중공업그룹 상무와 김문선 효성티앤씨 나이론폴리에스터 원사 PU사장, 박민희 현대리바트 전무가 지난 17일 친환경 자원재순환 근무복 도입 업무협약식을 맺고 협약서를 들고 있다./사진 제공=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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