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갈 때마다 새 역사…‘수영 천재’ 황선우 자유형 金 이어 한국新 3개 추가
이전
다음
황선우가 아부다비 쇼트 코스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우승으로 메이저 대회 첫 금메달을 따낸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수영연맹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