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야드 티샷, 4번 아이언 230야드…성공 복귀 우즈, 다음은 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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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오른쪽)가 19일 PNC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아들 찰리의 퍼트 라인을 읽고 있다. /올랜도=AFP연합뉴스
한국산 제품을 든 리 트레비노. /출처=오토플렉스샤프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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