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연일 1,000명대…병상없어 구급차서 출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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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1,025명으로 최다를 기록한 19일 오전 코로나19 전담 병원인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인천 남동소방서 구급차를 탄 코로나19 환자가 이송되고 있다. 보건당국이 발표한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은 6,236명을 기록 닷새 만에 7,000명 이하를 기록했지만 위중증 환자는 이틀째 1,000명을 넘었고, 사망자는 78명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19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