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딛고 7호골…여전히 '쏜'살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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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왼쪽)이 20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전 뒤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 안겨 얘기를 나누고 있다. /런던=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이 20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전에서 동점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런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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