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드라이버'로 한계를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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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샷 하는 타이거 우즈. /올랜도=AF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의 스텔스 플러스 드라이버. /GolfWRX 홈페이지
타이거 우즈가 새롭게 사용하는 브리지스톤의 ‘투어 B XS’ 볼. 모든 볼에 TIGER(가운데 사진)와 숫자 1이 적혀 있다. /GolfWRX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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