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코로나 환자에 팔 걷어붙인 국립대병원 10곳, '나흘새 156개 병상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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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충북 청주 오송 베스티안병원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보살피고 있다./연합뉴스
서울대병원은 장기화하는 코로나19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병원 테니스장에 음압형 모듈 병상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서울대병원은 비응급 수술을 연기하고 코로나19 병상을 추가 확보하는 등 코로나19 중환자 치료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대병원 위기대응 중환자실 모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