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확인'에도 쫓겨난 미접종자…가게명단 공유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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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이 허용된 백신 미접종자의 출입을 거부하는 식당·카페의 명단을 공유하는 SNS계정이 등장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에서 열린 2022학년도 대입 정시 설명회에서 참석자가 입장 전 방역패스를 확인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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