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게이트' 표현까지…與 '뉴욕대 경력은 견학 수준'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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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나와 자신의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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