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컬렉션' 매진행렬...미술시장 '1조원 시대' 눈앞
이전
다음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이 수집해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된 김환기의 1950년대 작품 '항아리와 여인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메타버스 제페토에 개설된 포도뮤지엄의 전시 '너와 내가 만든 세상' /사진출처=ZEPETO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