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늘 파티에 늦었다”…모건스탠리의 걱정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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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개미투자자들에 대한 걱정이 다시 커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루치르 샤마 모건스탠리 자산운용 최고투자전략가가 "개인투자자들은 항상 파티에 늦었다"며 향후 증시 하락 때의 상황을 걱정하고 있다. /CNBC 방송화면 캡처
여전히 미 증시에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쏟아지고 있다. /연합뉴스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대표. 그는 인플레와 연준의 금리인상 방향을 완전히 잘못 짚었다. /위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