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영부인이란 말 쓰지 말자” 김건희 없이 대선 치른다
이전
다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권욱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나와 자신의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배우자 김건희씨를 둘러싼 각종 논란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고 사과한 뒤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가운데)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당시 선대위 ‘패싱’ 논란으로 잠적했던 이준석(왼쪽) 대표를 지난 3일 울산시 울주군 한 식당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기현 원내대표./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