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퇴임 후 머물 '양산 사저' 모습 드러냈다…막바지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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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내년 5월 퇴임 후 거주할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 전경. 외관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건물 형태가 공사 가림막 너머 보이기 시작했다. 가림막 앞 건물은 타인 소유 건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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