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3選 금지·檢수사권 폐지'… 與에 통합조건 내민 열린민주
이전
다음
김의겸(왼쪽) 열린민주당 의원과 정봉주 전 의원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통합 조건으로 7대 개혁 과제를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권욱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