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먹는 알약에 코로나 판도 바뀐다…영국도 “오미크론 덜 심각”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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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가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 치료제를 긴급승인했다. /연합뉴스
FDA의 긴급승인을 받은 먹는 코로나 알약 팍스로비드.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8일(현지 시간) 맨해튼의 거리.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 알약은 백신 미접종자를 위한 최후의 방어막이 되기도 한다. 미국의 셧다운 가능성은 이제 거의 없다고 봐도 될 듯하다. /로이터연합뉴스
오미크론과 관계없이 미국의 소비는 꾸준하다. 내년에 미국이 5% 성장을 할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온다. /뉴욕=김영필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