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는 없다”는 中…SK하이닉스에 “경쟁사 도우라” 조건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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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인텔 낸스 사업부 인수를 승인한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공고문. /홈페이지 캡처
“경쟁사를 도우라”는 조건이 적힌 공고문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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