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 이성계가 염원 빌던 '보도각 백불' [문화재의 뒤안길]
이전
다음
홍제천 계곡 옥천 바로 옆에 위치한 보물 ‘보도각 백불’. /사진 제공=최나래
엘리자베스 키스가 1925년 ‘보도각 백불’을 본 후 그린 ‘백불’. /사진 제공=문화재청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