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론·코로나 이기고 결승으로…인니 깨운 ‘신태용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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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스즈키컵 결승 행을 확정한 뒤 서로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싱가포르와 스즈키컵 준결승 2차전에서 작전 지시를 내리는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 감독.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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