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줄 끊긴 영세업체…2년째 불어나는 체당금
이전
다음
서울 종로구 젊음의거리가 26일 코로나19와 한파로 인적 없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